검색결과
  • “호주 여행 전, 꼭 읽어보고 떠나세요!”

    호주 연방정부 관광산자부(Department of Resources, Energy and Tourism)와 호주정부관광청(Tourism Australia)이 호주를 여행하는 한국인

    온라인 중앙일보

    2008.10.31 11:45

  • "부자라면 136억원은 있어야지…"

    대한민국 부자의 조건은 무엇인가? 재산이 어느 수준은 돼야 부자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대기업의 임원 및 간부들은 보유자산이 평균 136억6000만원은 돼야 부자라고 답했다.

    중앙일보

    2007.08.07 11:10

  • '내 남자의 여자' 표절 시비…김수현 작가 "분해 죽겠다"

    '내 남자의 여자' 표절 시비…김수현 작가 "분해 죽겠다"

    "분해 죽겠습니다. 살다보니 참 별 일을 다 당합니다." 히트 드라마 제조기 김수현 작가가 뜻하지 않은 표절 시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작가는 자신의 홈페이지(www.kshd

    중앙일보

    2007.06.18 11:56

  • 대기업 오너 딸 행세 81억 뜯어

    재벌가 2세인 것처럼 행세하며 수억원을 받아 가로채거나 사기결혼까지 한 사기범들에게 법원이 잇따라 중형을 선고했다. 사기죄로 1년4개월간 복역한 뒤 2000년 7월 출소한 박모(3

    중앙일보

    2006.02.28 05:47

  • PD수첩 처벌 가능할까

    MBC PD수첩팀이 황우석 교수 연구팀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연구원들을 협박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취재팀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협박죄에 해당"=법

    중앙일보

    2005.12.06 10:14

  • [PD수첩후폭풍] PD수첩 처벌 가능할까

    MBC PD수첩팀이 황우석 교수 연구팀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연구원들을 협박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취재팀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협박죄에 해당"=

    중앙일보

    2005.12.06 05:34

  • "젊은 세대 곁으로" 정치권 감성 정치 바람

    "젊은 세대 곁으로" 정치권 감성 정치 바람

    "평소에도 5개월 임신부의 배를 가지고 살아가는 박순자였습니다. ^ ^ " 이런 도발적 인사로 홈페이지 방문객들을 맞는 사람은 다름 아닌 한나라당 박순자 의원입니다. 영국 유학 시

    중앙일보

    2005.11.26 05:19

  • 대통령 사칭 댓글 못 달게 국정브리핑 보완하기로

    국정홍보처가 정부 정책 홍보 사이트인 국정브리핑(www.news.go.kr)에 노무현 대통령을 사칭한 댓글을 다는 것을 막기 위해 기술적 보완작업에 나섰다. 노 대통령은 국정브리핑

    중앙일보

    2005.11.20 19:51

  • 재벌 딸 사칭해 결혼한 뒤 남편·시어머니에 80억 뜯어

    재벌가의 딸이라고 속인 뒤 의사와 결혼해 남편과 시어머니에게서 80억원을 뜯어낸 30대 여성이 기소됐다. 패스트푸드 체인점을 운영해 온 윤모(37)씨는 2002년 초 와인바에서 외

    중앙일보

    2005.05.18 05:35

  • [노트북을 열며] '쪼다'들의 그림자

    얼마 전 유명을 달리한 고우영 화백은 유비를 '쪼다'로 그렸다. 그는 그런 어수룩함을 자신의 모습에 투영하며 사랑했다. 어디 유비를 좋아한 것이 고 화백뿐이겠는가. 서울대 최명 교

    중앙일보

    2005.05.03 20:54

  • [week& 영화] '캐치 미…' '물랭 루즈' 등 흥행영화 뮤지컬 무대로

    올해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 등 6개 부문을 휩쓸었던 '시카고'는 뮤지컬 영화의 부활을 예고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스크린에 옮겨 흥행면에서도 성공했다. 2년 전 니콜 키드먼이 주

    중앙일보

    2003.06.26 15:35

  • [새영화] 스필버그 감독 영화 '캐치 미… '

    나 잡아 봐라-. 여기 희대의 사기꾼이 있다. 이름은 프랭크 애비그네일 주니어(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일찍이 전학간 학교에서 교사 행세를 하며 급우를 속여 넘길 정도로 이 열여섯

    중앙일보

    2003.01.15 17:05

  • [뉴스 파일] 김대업씨 "13일 검찰 출두"

    서울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韓相大)는 이회창(李會昌)전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병역비리 의혹 주장과 관련한 고소고발 사건으로 수배된 전 의무부사관 김대업(金大業)씨가 변호인을 통해 1

    중앙일보

    2003.01.12 18:00

  • 정치관련 사건 수사 속도낸다

    검찰은 20일 대선이 끝남에 따라 그동안 중단했던 명예훼손 고소·고발 사건과 비리 의혹 사건 등 각종 정치사건 수사에 나서 새 대통령의 취임 전인 내년 2월 말까지 수사를 마무리

    중앙일보

    2002.12.21 00:00

  • 해임案 "강행" "저지" 격돌

    23일 한나라당은 국회에 김정길(金正吉)법무부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했다. 민주당 이해찬(李海瓚)의원의 '병풍 요청'발언 파문 이후 정국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초강수를 둔 것이다.

    중앙일보

    2002.08.24 00:00

  • 김정일, 미궁 속의 최고 지도자

    김정일, 미궁 속의 최고 지도자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이 1981년 그의 장남(오른쪽 위), 그의 처제와 그녀의 두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그는 매우 비밀로 둘러싸인 삶을 살고 있다. 경호원 이영국은 처

    중앙일보

    2002.02.16 15:02

  • "소방관 위장 테러 취재 비윤리적이고 위험"

    미국 뉴욕 테러사건 당시 벌어진 언론의 위장 취재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뉴스전문 케이블방송 CNN은 최근 테러사건 여파를 취재하던 기자들이 소방관이나 연방공무원을 사칭했다가

    중앙일보

    2001.10.08 00:00

  • 유아용 교재 '사기 판매' 극성

    광주시 북구 두암동 李모(30 ·주부)씨는 방문 판매원에게 구입한 10만원 어치의 유아용 교재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지난달 말 유아용 교재 불법판매 단속원이라고 사칭한 40대

    중앙일보

    2001.04.11 00:00

  • 검찰, 골프회원권 분양사기 적발

    유명 골프장의 가짜회원권을 팔거나 비인가 회원권으로 분양대금을 챙기는 등 골프장 회원권을 둘러싼 사기극이 잇따라 적발됐다. 서울지검 특수3부(金佑卿 부장검사)는 30일 국내 골프장

    중앙일보

    2001.03.30 09:43

  • 네티켓을 지킵시다 [4]

    채팅 대화방은 건전하게 익명성이 어느 정도 보장된다는 통신의 특징을 십분 이용(?)하여 대화방을 불건전하게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이는 게시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대부분의 이

    중앙일보

    2001.01.17 08:26

  • 서방파 두목 사칭 난동부린 의사 영장

    서울 강남경찰서는 5일 술집에서 서비스가 좋지 않다며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 (공무집행방해) 로 정모 (40.의사.서울 노원구 하계동) 씨 등 2명에

    중앙일보

    2000.09.05 09:45

  • 스팸메일, 이렇게 대처하라!

    # 전체 Email의 10~30% 까지가 스팸 미국에서는 이미 스팸메일에 대한 반대가 聖戰에 비유될 만큼 심각하다. 스팸반대 단체들의 비공식 집계와 ISP들의 주장에 따르면 전체

    중앙일보

    1999.10.15 14:08

  • [잇달은 모방사건으로 본 문제점]TV 범죄재연 '위험수위'

    TV 화면에 범죄가 넘치고 있다.범죄 재연프로가 인기를 얻으면서 각 방송사들이 경쟁적으로 이 기법을 도입한 프로를 방영하고 있기 때문. 5년 전 시작한 장수프로 MBC '경찰청 사

    중앙일보

    1998.04.01 00:00

  • 자격증 과장광고 "합격후 전원취업보장" 대부분 허위

    서울 A대학 졸업반인 박모 (22) 씨는 최근 겪은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치민다. '석달만 공부하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는 우편물 광고를 보고 알게된 한 컴퓨터 속기사

    중앙일보

    1998.03.25 00:00